사랑하는 5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고린더 전서 13장 1-7절)

제자 훈련, 성경 공부, 선교, 구제, 금식 등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것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선교 방법론 중에 가장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불평, 불만이 많이 있을 입으로 말하지 않고 견디는 것입니다. 환경적인 어려움에 노출 되어 있을 그냥 참고 넘기는 것입니다. 선교지에 살면서 전기, , 안전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 되었을 참아 보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인내하고 참고 넘길 내공이 생깁니다. 내공을 많이 가진 사람일 수록 하나님과 사람들 사랑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시간 훈련을 받은 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참는 인내를 배우는 것이 사랑의 성품을 지닐 있게 합니다. 오래 참는 성품이 없이는 존경 받는 선교사가 될 수 없습니다. 현지인을 깊이 이해하고 섬길 수 있는 것은 오래 참는 사랑의 성품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신의 분노를 해소하기 위하여 폭발시켜야 한다는 이론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양과 같이 끝까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참고 인내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 것입니다. 갑질 문화를 넘어 서야 합니다. 나보다 약한 상대방에 대하여 예의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자신이 갑의 위치에 있을 을에 있는 사람에 대하여 정중한 자세를 갖는 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와 자녀의 관계에 있어 갑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와 사회에서도 자신의 위치가 갑에 있을 무례히 행치 말아야 합니다. 선교를 할 때 팀 사역을 할 수 없는 것은 한국의 갑질 문화 때문입니다.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 놓지 않고 선배는 후배에게 후배는 선내에게 갑질을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선교회는 팀 사역을 지햐아지만 선교사 가정들이 모두 나누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이타적인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는 자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는 섬김의 은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리더쉽의 핵심은 섬김의 자세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않고 타인의 유익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입니다. 섬김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랑이 아주 풍서아게 나타 납니다. 사람을 섬길 때 전혀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섬기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고 섬길 수록 기쁨이 샘솟듯 일어 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조직에 있을 때 조직은 발전하는 조직이 됩니다. 조직은 이런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리더로 삼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없는 조직은 곧 동력을 잃어 버리고 쇄퇴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잘 되려며 부부 중에 한명은 이런 은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상대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섬기는 자세를 가졌을 때 아름다운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은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 할 때 받을 수 있는 은사입니다.

사랑은 불의를 행치 않는 것입니다. 불의한 재물과 이권을 탐하지 않는 것입니다. 재정 문제에 투명한 사람은 모든 것이 투명합니다. 선교 재정에 관해서 절대적인 투명성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종종 선교사들이 자녀 교육을 위하여 많은 재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심지어 어떤 선교사들은 초등학교 부터 선교헌금으로 미국에 자녀들을 유학 보내고 학비 모금을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선교 헌금을 모금하는 불법을 행합니다.  사랑의 성품을 가지고 있기 위해서는 항상 법을 준수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제 외동 딸 예원이는 한번도 교육을 위하여 따로 헌금을 모금한 적이 없었고 현지에서 가장 저렴한 비디오 학교에 다녔는데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원에 입학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악한 것 중의 한 가지는 성적인 범죄입니다.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성적인 범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적인 범죄가 가장 악한 것인 것은 이 범죄를 행하였을 때 가정과 이웃 관계가 최악의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성적인 범죄는 그 생애의 최악의 것이었습니다. 정말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사랑한다면 절대로 성적인 범죄를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교회가 잘 되려하면 성범죄를 하고 있는 악한 선교사를 선교회에서 과감하게 쫓아 내어야 합니다. 선교지의 영혼들을 돌볼 때 가장 힘써야 하는 것은 성적으로 타락하지 않도록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사랑을 훈련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