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는 너무 정확하고 정밀하기 때문에 우연이라고 착각하기 쉬운 것들이 많다. 하나님께서는 한없이 부족한 나를 인도하시고 계신 것을 종종 망각하곤 한다. 특히 어려움에 직면 하였을 때 불평하곤 하였는데 그 상황 중에 인도하시고 계신 주님의 세밀한 손길을 잊곤 하였다.

 

25년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선교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후원을 받으며 살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와 함께 하고 있는 현지 동역자들에 대한 감사들 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