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공화국 단기 선교 입국 안내

, 단기 선교사나 이민이나 여행 등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과 반대에 위치한 미지의 섬 나라로 단기 선교 목적으로 여행을 하거나 이곳에서 새로운 정착지에서 모험적이고 개척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의미 있고 축복된 삶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곳에 입국 할 때 정보 없이 많은 시행 착오를 범했던 것을 회상하며 새로 도미니카 공화국에 오시는 분들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14년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에 거주하며 얻은 정보들 중 입국에 필요한 정보(비행기표, 여행 안내), 비자, 영주권, 이사, 거주, 면허증 취득, 자녀학교, 언어습득, 특징적인 문화에 관한 정보와 거주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A.항공및 비자

a. 항공

 한국이나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하시려면 미국의 뉴욕이나 마이애미나 애틀란타(Delta항공 직항로가 있음) 국제 공항을 거쳐서 도미니카 공화국(비행기로 3-4시간 거리)에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항 까지는 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AA)을 이용합니다. 가능하면 다른 나라를 거치지 않고 직접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오는 비행기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웃 나라인 Puerto Rico의 수도 San Juan을 거처서 이곳에 오는 비행기는 요금이 약간 저렴하나 장시간 여행해야 하고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거나 소지한 짐이 늦게 도착하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3-4시간 더 걸림)?때문에 약간 가격이 비싸더라도 되도록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다른 곳을 거치지 않고 직접 오시는 직항로 비행기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는 여러 비행장이 있습니다. 수도로 오시려는 분은 싼토 도밍고(Santo Domingo, 지역명 SDQ)로 오셔야 합니다.

주의 사항) 1. 이곳 입국시 여행자 신분이기 때문에 편도 비행기표를 구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왕복 비행기표가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왕복 비행기표가 없을 경우에는 도미니카 공화국 비행기를 미국에서 갈아 탈 때 거부됩니다. 영주권이 없는 분은 반드시 왕복 비행기표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표를 구입하실 때 여행사에 물어 보아 추후에 반환이 가능한 비행기표를 구입하시고 이곳에 도착한 후에 한국으로 사용하지 않는 비행기표를 보내어 환불 받으면 됩니다.단 도미니카 공화국 영주권(도미니카 공화국)주민등록증이 있는 사람은 예외입니다.

만일 단수 비행기표를 구입함으로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입국이 거부될 때 미국 비자가 있으면 가까운 Puerto Rico등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하여 도미니카 공화국에 입국하시고 사용하지 않는 비행기표는 이곳에 오신 후에 다시 미국으로 보내어 환불 받으면 됩니다.(비행기표를 구입 할 때 환불 가능한 비행기표인지 꼭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주의 사항) 도미니카 공화국과 도미니카는 다른 나라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이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만일 도미니카라고 기입하면 다른 나라가됩니다. 간혹 나라명을 잘못 알아 잘못된 나라인 도미니카로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도미니카는 카리브해의 아주 작은 다른 섬나라) 미국 영어 표기 Dominican Republic 우편을 할 때도 반드시Dominican 뒤에 Republic을 표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착지는 수도로 오시는 경우에는 Santo Domingo(SDQ)국제 공항입니다. 그 외에 Puerto Plata 공항과 La vega, Puntacana, Saman등의 관광지 공항이 있습니다. 유럽이나 카나다를 경유 할 경우에 싼또 도밍고 공항이 아니라 수도에서 2-4시간 정도 떨어진 해변에 있는 위에 열거한 관광지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주로 관광객을 나르는 비행기편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사항) 항공 요금은 항상 유동적입니다. 그러나 2-3개월 전에 미리 표를 사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몇주 전에 표를 사면 아주 비싼 값에 사거나 비행기 표가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부활절, 여름 방학, 추수 감사절, 연말연시, 겨울 휴양기간등을 피하면 좋습니다.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때로는 아주 싼 비행기표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오실 경우에는 aa항공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올 때는 delta항공으로 뉴욕 jfk 공항을 거쳐 한국에 오시는 것이 저렴합니다. 

b. 입국 비자및 입국시 필요한 정보

 비자는 한국과 여행 자유협약이 되어 있으므로 한국 여권을 소지하신 분은 3개월간 무 비자로 입국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여권을 소지하신 분을 일단 도미니카 공화에 도착하신 후에 도미니카 공화국 공항 입국 서류 제출하는 곳에서 약10$정도의 여행 비자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이곳에 입국하실 때 만일 미국 비자가 없으면 한국에서 비행기를 탈 때 따로 미국 입국 서류(무비자 경유 서류)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도미니카로 오는 경우는 반드시 미국 마이애미 국제 공항이나 뉴욕 국제 공항을 경유합니다. 이때 미국 비자가 필요합니다. (요사이는 미국 경유 비자가 없는 경우는 카나다 등을 경유하여 도미니카 공화국에 들어와야 합니다. )

입국 서류에 필요한 도미니카 공화국내에 머물 주소: Call principal(Gri Gri) #27, Isabel Villa, Cerros de Arroyo Hondo,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단기 선교팀으로 오실 경우 반드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을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체크인 하신 후에 바로 보안 검색을 하고 탑승장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때로는 입국 수속시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로 하는 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짐을 분류하고 각각 체크인 수속을 밟는 것이 빠릅니다.

미국 여권을 소지한 사람은 도미니카 공화국에 도착하여 여행비자를 10불 정도에 구입해야 합니다. 이 여행비자를 여권안에 잘 보관하고 출국시에 제출해야 합니다. 단 한국 여권소지하였을 때는 도미니카 공항에서 여행비자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과 비자 협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무비자로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비행기를 갈아 탈 때 항상 비행기 타는 탐승구 번호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오는 비행기는 마이애미나 뉴욕등에서 종종 비행기 타는 탑승구가 변경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언어 문제로 방송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그 자라에 앉아 있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를 살 때 갈아 타는 시간을 적어도 2시간 이상 넉넉하게 잡아 주어야 합니다. 미국 공항은 너무나 넓어 탑승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종종 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탑승구가 바뀌는 것을 방송하나 알아 듣지 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TV로 나오는 게시판에 자신의 비행기를 타는 탑승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의 탑승구에 도착하였을 때 승무원에게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만일 비행기 연착등으로 다음 비행기를 타지 못하였을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비행기를 타지 못했을 때 다른 비행기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곳을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 하면 다음 비행기로 바꾸어 줍니다. 그러나 밤 늦게 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가 없는 경우에는 다음 날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국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게이트 대합실을 찾아 가셔서 의자에 앉아서 다음 날을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짐을 약간의 돈을 주고 맡기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대합실에 짐 맡기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여행 경비가 여유롭다면 호텔로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c. 단기 선교 여행 안내

 여름 단기선교로 이곳으로 오시기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연락바랍니다. 최선을 다하여 이곳에서 단기 선교를 하실 수 있도록 가이드 하겠습니다. 이곳에 오시기 약5-6개월 전에 미리 연락해 주시기 원합니다. 단기 선교팀이 주로 할 수 있는 사역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의료 진료, 찬양집회, 전도 집회 등입니다.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를 인도 할 때는 미국에서 미리 모든 자료를 준비해 오시면 이곳에 저희 가정과 몇몇 한인등이 통역을 할 수 있습니다. 단기 선교팀은 4영리 등으로 개인 전도하는 법을 습득하고 있어야 하며 현지어 찬양을 약20곡 정도 율동과 함께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팀원 전체가 간증문을 작성해 오시고 리더 되시는 분은 매일 저녁집회 등을 위하여 설교 준비를 해오시면 좋습니다.

단기 선교팀이 사용할 이곳 경비는 1인당 하루 경비는 약 US 25불 정도입니다. 저에게 직접 지불할 필요 없습니다. 회계가 직접 필요한 금액을 지급하시면 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사역은 교회4, 학교1개 등입니다.이곳에 선교관이 있으므로 숙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 건물을 건물에 단기 선교팀이 거할 숙소가 있고 샤워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d.세관 통관

 도미니카 공항 세관은 비교적 까다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자 제품등은 새로 구입한 것으로 포장 되어 있는 것은 세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새로 구입한 물건이라도 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지 않으면 통과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구제품 등을 가지고 들어 오실 때는 여러 벌의 새옷을 한꺼번에 가져 오시지 말고 분리 하여 조금씩 넣어 오시면 됩니다.

단기 선교사로 이곳에 오시는 분은 자신들의 목적을 세관원들에게 알려주기 원하여 교회 소속이라는 명찰을 달고 오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나 스페인어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을 도와 주려고 왔다고 하면 됩니다. 구제품의 경우는 새옷등을 같은 품종으로 20벌 이상 가지고 오시면 세금을 물게 됩니다. 박스로 담아 오시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여행 가방에 분류해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약품은 세관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미리 이곳에 연락해 주시고 약품 명단과 의사 이름과 면허증 등을 보내어 주시면 이곳 보사부에 신고하여 면세로 세관을 통과 할 수 있도록 조치 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 선교사나 장기 선교사로 오시는 분은 공항에서 자신의 방문 목적을 잘 설명하면 그냥 통과시켜 주기도 합니다. 오실 때 교회에서 이곳으로 선교하러 온다는 이름표를 가슴에 부치고 오면 공항 통과 때 도움이 됩니다.이 나라는 공무원들이 마음이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오는 출구에서 짐을 날라 주는 사람들에게는 짐의 양에 따라서 2-5불을 주면 됩니다.

e.기후와 복장및 음식

 이곳은 사철 더운 나라입니다. 한국이 여름일 때는 이곳도 여름입니다. 습기가 적기 때문에 비록 온도가 한국 여름 보다 높아도 시원합니다. 한국이 겨울일 때는 이곳도 겨울이나 낮에는 수영이 가능합니다.(약 섭씨 25) 이곳은 6월 부터 10월까지 종종 태풍이 있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필요 없습니다.

외국인은 자유롭게 입을 수 있으나 현지 문화는 긴팔 와이샤스에 넥타이나 양복정장이 맞습니다. 교회를 방문 할 때는 반바지 차림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순복음 교회는 여자들이 반바지나 바지를 입는 것을 금하기도 합니다. 긴 치마나 원피스가 좋습니다. 국가 관공서와 파티 등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아주 점잔은 구두와 정장이 필요합니다. 여자는 화려한 정장이 필요합니다. 특히 향수를 사용하는 문화임을 고려하여 준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한국 음식점도 있고 이곳 음식도 한국인의 식성에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치즈, 알랑미 쌀밥, 튀긴 바나나, 콩죽 요리 등이 있습니다. 식사 예절은 유럽식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비교적 한국사람들이 즐겨 찾습니다. 점식 식사 가격은 2$-6$ 정도 합니다. 버거킹은 약 8불정도 합니다. 피자 중간 싸이즈는 약 12불합니다.

f. 수도 싼토 도밍고까지 도착 방법및 택시와 버스 요금

 참고로 먼저 이곳에 오시기 전에 싼토 도밍고 (수도) 지도를 숙지 하시오 오시면 좋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도미니카 공화국 정밀 지도가 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수도 싼토 도밍고 공항에서 시내 까지(40분 거리)는 주로 택시를 이용합니다. 택시 운전기사는 친절하고 낮에는 안전한 편입니다. 그러나 택시를 타시기 전에 요금을 운전사와 미리 협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은 약30$ 정도합니다. 그러나 이층에는 합승 택시가 있어 아주 싼 비용으로 시내까지 도착 할 수 있습니다. (2$)

도미니카 공화국에 도착하시면 먼저 시내 지도를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지도와 주소만 알면 찾아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주소를 찾을 때 길의 오른쪽은 홀수, 왼쪽은 짝수 번호 집만 있습니다. 시내의 거리에는 도로 안내판이 잘 발달된 편입니다.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아폴로(537-7771) 택시가 좋습니다. 이 택시는 콜 택시로 전화로 부르면 2-3분내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시내는 모두 2-3$이 됩니다. 택시에 요금 계기가 없으므로 반드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역을 말하고 요금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을 정하지 않고 타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합승택시선불로 (Concho: 꼰초)는 매1-2Km 5페소(운전사가 한번 더 내라고 하면 더 내야 합니다. 지급했는데 또 내야 하느야고 다투면 않됩니다, 처음부터 어디까지 간다면 얼마가 된다고 알려 줍니다. 대강 큰 대로를 2번 지나면 1번 지급합니다.) 봉고는 후불로 종점까지 5페소(20c)이고 큰 시내 버스는 선불로 3페소입니다. 작은 도로에는 오토바이(10-20 페소)가 교통수단입니다.

B. 이삿짐을 보내는 방법

a. 절약적인 방법

 이곳에 이주해 오실 때 추천할 만한 방법은 책과 사용하던 옷, 마른 음식물 등은 우체국에서 소포로(선박) 20키로로 나누어 튼튼하게 싸서 보내고 전자제품과 가구는 이곳으로 부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송료와 이곳에서 찾는 세금을 생각하면 그냥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선박으로 올 경우 대게 1-3달이 걸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중요한 짐을 직접 가지고 오시는 방법이 바람직합니다. 한 사람당 약 30키로 2가방을 부칠 수 있고 기내에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는 조그만 가방 2개를 허락합니다.

b. 박스로 짜서 컨테이너로 부치는 방법

 만일 이삿짐으로 부치실 경우 이곳에서 영주권를 받아야 면세로 찾을 수 있습니다. 면세로 찾지 못할 경우는 많은 세금을 물어야 합니다. 이곳에 도착하여 영주권을 신청 후에 약3-4개월이 지나야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긴급히 써야 하는 물품을 이 방법으로 부치게 되면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면세로 찾아도 전자제품등은 세금을 내야합니다. 사용 하던 것을 가지고 오시는 것 보다 이곳에서 새것으로 사는 것이 더 쌉니다. 만일 세금을 내고 찾을 경우는 한국에서 보내는 비용과 이곳에서 찾을 때 내야 하는 세금을 생각하면 그냥 부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현지에서 나는 음식류는 한국보다 싸나 다른 공산품은 한국과 같거나 비쌉니다. 되도록 건어물과 간장, 된장, 고추장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곳에서 구할 수 는 있지만 가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LEEHAN S.A. 535-9199(대표: 이원광)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C. 주거

 한국인들이 주로 사는 아파트 월 임대료는 비교적 가격이 비싼 400-700$ (3)합니다. 방이 2칸이면 가격이 20-30% 싸게 됩니다. 물론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곳은 싼 곳도 많이 있습니다.(100-200$) 전세는 없고 월세로 2-3달 보증금을 요구합니다. 선교사나 이민으로 오시는 경우는 첫 1년은 이곳 수도에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나 언어 학교가 있는 곳에 정착하시며 스페인어를 먼저 습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수도 싼또 도밍고에 한국인들이 사는 곳은 사라소타와(Sarasot) 그 주변지역입니다. 한사랑 한인교회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추천 할 지역은 도미니카 어메리카 언어학원 근처로 걸어 다니며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이곳에 도착하신 후에 먼저 안전한 곳에 정착하시고 그 동안 언어를 익히신 후에 영주권 수속과 이곳의 문화를 익히시고 자신이 하시고자 하시는 선교사역과 사업을 구상 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치안이 안정된 곳이지만 외국인들이 가난한 현지인들이 사는 곳에 초기에 정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 외각의 서민들은 월20-50$ 정도의 세를 들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곳은 물이 주 2회 부정기적으로 나오고 전기도 매일 정전되고 신변의 안전에 문제가 있으므로 도착하지 마자 선택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집을 구하는 방법은 먼저 자신이 살 지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 주위를 직접 관찰하며 팔거나(Se Vende) (Se Aiquila)를 놓는 집을 찾습니다. 그리고 신문(Listin Diario)에 나온 광고나 전문 복덕방에 의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Remax, 21 Century). 직접 관찰 할 경우는 집에 걸어 놓은 간판에 적혀 있는 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흥정을 하면 됩니다. 주인이 직접 거래하는 것 보다 변호사를 고용하여 거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변호사가 내놓은 집은 변호사 비용으로 1달 세값이 이하를 지급해야 합니다. 팔 경우에는 파는 사람이 집값의 5% 이하를 변호사에게 커미션을 지급해야 합니다. 집을 사는 사람은 약10%정도의 취득세를 물어야 등기 이전이 됩니다. 처음 세를 얻을 경우는 2달 보증금과 1달 선금을 내야 합니다. 집을 구할 때 유의 할 점은 전기, 전화 , 고속 통신, 물등을 자세히 알아 보아야 합니다. 아는 한국 사람이 보증을 서야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한인교회를 찾아 가셔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오신 곳은 아래에 있는 아파트 호텔에 머무시면 주택을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D. 영주권 신청

a.한국에서 준비할 서류

 이곳에 장기로 거하실 분은 이곳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하여 미리 한국에서 1) 호적등본을 스페인어로 번역하시고 공증 사무실에서 공증을 맡아 한국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에 찾아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삿짐을 면세로 빼기 위해서는 거주 비자가 필요합니다. 이곳은 영주권에 대하여 까다롭게 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영주권이 없이 이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2) 한국 면허증을 국제 면허증으로 바꾸어 오시면 이곳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선교사로 오시는 분은 파송 교단이나 선교부의  파송증명서나 제직 증명서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공증 받으시고 역시 스페인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아 오시면 됩니다.4) 신원 증명 이곳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 이곳 경찰서에서 신원 증명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하여 이 방법도 택하곤 합니다. 도미니카 대사관에서 받는 인증 비용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학교 성적증명 제학증명등 스페인어로 번역해 오시면 학교 입학에 도움이 됩니다.

b. 영주권신청 절차

 예전에는 현지 외무부에 가서 거주 비자 신청을 하여야 하였지만 요즘은 거주 비자가 필요하지 않고 직접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하여 이민국에 찾아 가시면 됩니다.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

호적등본(호적 등본은 이곳 영주권 서류 중 출생증명, 결혼증명등으로 대체 됩니다..)을 스페인으로 번역하시고 한국 공증 사무실에서 공증하시고 반드시 한국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을 찾아 가셔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서류를 검사하고 도장을 찍는 인증 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준비할 서류:

신원증명(현지 경철찰청: 정부청사 옆에 위치), 여권원본과 복사, 본인 사진 2장과 50페소 정도를 가지고 방문하시면 당일 발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이민청에서 받음) 무료입니다. 가족 수대로 받으시면 됩니다.

건강 진단서(이민청에서 겅사후 지정 병원에서 사진 찍음 약1200페소)

노동 허가서(선교사일 경우에는 교회 재직 증명서나 선교사 파송 증명서 번역 공증 인증) 교민인 경우는 한인 공장에 취직 된 경우는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현지 공장 사장이나 현지 변호사의 도움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의 신원보증서(변호사 공증및 검찰청 인증?필요)등이 필요합니다. 신원 보증을 받는 방법은 영주권 소지한 한국 사람이나 현지인 1명과 다른 2명의 참고인(현지인이나 한국인)이 필요합니다. 3명의 이름, 주민등록증 번호, 주소, 전화 번호등과 자신의 여권 카피한 것을?변호사에게 주어 서류를 작성하게 하시면 됩니다.?이 때 재정 보증을 하는 사람의 집문서 사본이나 재산을 증명 할 수 있는 사본이 필요합니다. 변호사 비용은 대중이 없으나 문서 1건당 약 300페소가 들어 갑니다.

영주권 신청 비용은 각각 일인당 약 100-200$을 잡아야 합니다.(건강 진단서, 변호사 공증비, 찾을 때 내는 비용등) 선교사의 경우 2-3개월 소요 되고, 이곳 직장을 통하여 얻는 경우 2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영주권과 주민등록증을 함께 내어 줍니다.

이 모든 절차가 언어를 모르시는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것이기 때문에 현지에 이미 영주권을 자기 스스로 받으신 분이나 현지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한인교회 등을 통하여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받기 위하여 많은 돈을 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불법적인 거래입니다. 되도록 이런 방법은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변호사에게 맡길 경우는 많은 비용을 요구합니다. 변호사에게 맡기더라도 대부분의 서류는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변호사 도움 없이 스스로 하는 것이 매우 유리합니다. 변호사가 서류를 제출한다고 영주권이 빨리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변호사에게 맡기는 많은 사람들이 종종 변호사가 과대한 비용을 원하고 만들어 주지도 않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고 호소 합니다. 절대 변호사에게 전체적인 서류를 맡기지 말고 변호사가 꼭 필요한 서류만 개별적으로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민의 경우는 노동허가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허가서를 받기 위해서는 현지 한인 공장 사장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교사의 경우는 교단등의 파송장이 이를 대신하게 됩니다. 선교사에게는 한국 파송장을 번역한 것과 이곳 대사관에서 선교사임을 증명하는 증명서를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1년 짜리 영주권을 받은 후에 2년씩 연장을 하면 됩니다. 이때는 특별한 서류는 없고 약 100$ 정도 내면 2-3주 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절차가 번거롭지만 일단 잘 준비된 서류를 이민청에 신청하면 반드시 영주권이 나오게 됩니다. 단지 서류가 잘못 되었을 때는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후 약 2-6개월 후면?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착 초기에 언어를 배우시는 중 서류를 잘 준비하여 영주권, 자동차 면허증, 주민등록, 은행구좌등을 확실히 해결해 놓아야합니다.

E.주민등록증과 자동차 면허증

 영주권을 받은 후에 이 나라 주민등록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서류에 주민등록증 번호가 들어 가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민 등록증이 있어야 현지 자동차 면허증도 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실 때 면허증을 국제 면허증으로 바꾸어 오시면 이곳에서 현지 면허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현지 면허증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

 한국 대사관에 자신의 국제면허증과 한국면허증을 가지고 가서 확인서를 받음,

이 나라 외무부에 찾아가서 확인 도장을 받음 약 400페소,

면허 시험장에 찾아 가서 현지 면허증과 바꿈:카운트에 가서 직접 물어보고 시험장 안에 있는 banco reserva에 약 400페소 를 먼저 지불합니다. 면허증을 바꾸는 비용을 은행에서 받습니다. 면허 시험장의 은행이 복잡하면 밖에 있는 banco reserva은행에 입금 시키고 영수증을 첨부하여 가지고 오면 됩니다. (현지인의 도움이 필요 없습니다. 피형조사와 눈검사도 필요합니다. 그 후에 안쪽에 있는 변호사실을 찾아가면 확인과 안내를 해 줍니다. 그리고 약 2시간 정도 후에 사진을 찍고 면허증을 받습니다. 필기, 실기 시험은 없습니다.)

만일 이곳에서 운전을 배우거나 면허증을 받으시기 원하시는 분은 면허 시험장 가까이에 있는 적당한 자동자 운전학원에 가서 필기 시험과 주행 시험,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는 시험등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검사와 받는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도와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 보다는 자동차 운전학원을 찾아가 도움을 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처음 부터 이 모든 과정을 도와 주는데 필요한 비용등을 먼저 계약하고 반드시 후불로 줄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선불로 주면 일이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필기 시험은 면허 시험장 앞에서 파는 운전면허 필기 문제집을 공부하면 쉽게 통과 가능합니다. 실기 시험은 시험관과 함께 주행 시험과 일정한 주차 공간에 (두 차 사이)?뒤로 차를 주차장에 집어 넣는 것입니다. 시험 전에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F. 차 운전과 구입과 보험

 이곳 사람들은 운전을 아주 자유롭게 합니다. 때문에 한국에서 운전을 하시던 분들은 이곳에 오셔서 많은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한국 사람이 이곳에서 어려움을 격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 사고라 생각 됩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될 수 있으면 이곳 지리와 문화를 익히신 후에 차를 구입하시고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철저하게 방어 운전을 하셔야 합니다. 저녁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은 특히 위험이 따릅니다.

차를 구입하는 방법은 차를 파는 대리점이나 중고차집에서 살수 있는 것과 신문 광고를 보고나 차 뒤에 써놓은 광고를 보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차 대리점에서 헌차를 사는 것은 약간 비싸나 안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경우 일반적으로 현지 자동차 정비공을 데리고 가서 검사하고 시운전을 합니다. 중고차인 경우는 이곳에 부속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차를 구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차 가격은 신문(Listin Diario)에서 알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차를 구입하시면 후회가 없습니다. 할부로 사는 방법도 있으나 년20%이상의 이자를 붙여 내야 합니다. 차 대리점에서 살 경우에는 만일에 대비하여 차가 고장 났을 때 얼마간 보증을 해 줄것을 요구하고 서면에 기간을 적고 싸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 1-2달 동안 문제가 있으면 대리점에서 고쳐 줍니다.

초기에 이곳에서 운전을 하는 것은 아주 큰 위험이 따릅니다. 장거리 운전이나 저녁에 운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차를 구입하였을 때 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5년 이상 된 중고차는 풀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보험 회사는 아무 회사나 하지 말고 반드시 신임 할 수 있는 정식 보험회사 외판원을 통하여 하는 것이 좋습니다.(추천 보험 회사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