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공화국 단기 선교, 이민을 위한 입국, 정착 정보

 

, 단기 선교사나 이민이나 여행 등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과 반대에 위치한 미지의 섬 나라로 단기 선교 목적으로 여행을 하거나 이곳에서 새로운 정착지에서 모험적이고 개척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의미 있고 축복된 삶 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곳에 입국 할 때 정보 없이 많은 시행 착오를 범했던 것을 회상하며 새로 도미니카 공화국에 오시는 분들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24년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에 거주하며 얻은 정보들 중 입국에 필요한 정보(비행기표, 여행 안내), 비자, 영주권, 이사, 거주, 면허증 취득, 자녀 학교, 언어습득, 특징적인 문화에 관한 정보와 거주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지 선교 사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E-Mail이나 제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말씀해 주시면 기쁨으로 추가 보충 설명을 곧 드리겠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셨을 때에는 저에게 연락 주시면 작은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때로는 직접 안내를 드리는 것 보다는 정리된 글을 나누어 드리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시기 원합니다.(Dios les vendiga)  

 

A.항공및 비자

 

a. 항공

 

한국이나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하시려면 미국의 뉴욕이나 마이애미나 애틀란타 (Delta항공 직항로가 있음) 3곳의 국제 공항 중 한곳을 거쳐서 도미니카 공화국(비행기로 3-4시간 거리)에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항 까지는 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AA), Delta, Jet Blue(뉴욕에서 많이 이용 중)을 이용합니다. 가능하면 다른 나라를 거치지 않고 직접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오는 비행기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웃 나라인 Puerto Rico의 수도 San Juan을 거쳐서 이곳에 오는 비행기는 요금이 약간 저렴하나 장시간 여행해야 하고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거나 소지한 짐이 늦게 도착하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3-4시간 더 걸림)  때문에 약간 가격이 비싸더라도 되도록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다른 곳을 거치지 않고 직접 오시는 직항로 비행기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는 여러 비행장이 있습니다. 수도로 오시려는 분은 싼또 도밍고(Santo Domingo, 공항 약자 SDQ 위치: Las Americas Intl,   Las Américas International Airport)로 오셔야 합니다. 싼또 도밍고에는 아이티등과 국내를 연결하는 공항이 하나 더 있답니다. La Isabela International Airport (IATA: JBQ, ICAO: MDJB) airport

 

주의 사항) 1. 이곳 입국 시 여행자 신분이기 때문에 편도 비행기표를 구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왕복 비행기표가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왕복 비행기표가 없을 경우에는 도미니카 공화국 비행기를 미국에서 갈아 탈 때 거부됩니다. 영주권이 없는 분은 반드시 왕복 비행기표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표를 구입하실 때 여행사에 물어 보아 추후에 반환이 가능한 비행기표를 구입하시고 이곳에 도착한 후에 한국으로 사용하지 않는 비행기표를 보내어 환불 받으면 됩니다. 단 도미니카 공화국 영주권(도미니카 공화국)주민등록증이 있는 사람은 예외입니다.

만일 단수 비행기표를 구입함으로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입국이 거부될 때 미국 비자가 있으면 가까운 Puerto Rico등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하여 도미니카 공화국에 입국하시고 사용하지 않는 비행기표는 이곳에 오신 후에 다시 미국으로 보내어 환불 받으면 됩니다. (비행기표를 구입 할 때 환불 가능한 비행기표인지 꼭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2. 미국  비자가 없으면 미국을 경유하여 도미니카 공화국에 입국 할 수 없습니다. 9.11사태 이후에는 비자 없이 경유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여권을 소지하신 경후 미국애 무비자로 입국하고 경유하면 됩니다. 미국 입국이 불가능한 분은  캐나다나 유럽을 거쳐서 이곳에 입국하시면 됩니다. 네덜란드를 거쳐서 이곳에 오는 싼 비행기가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다른 길은 프랑스를 경유하여 도미니카 공화국에 오는 방법과 일본 항공을 통하여 한국-일본-멕시코-파나마-도미니카 공화국에 오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기 선교사로 오시는 경우에 비록 조금 어렵다 하여도 미국 대사관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경유 비자 신청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본인도 처음 올 때 경유 비자를 받아 왔습니다.

 

3.  도미니카 공화국과 도미니카는 다른 나라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이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만일 도미니카라고 기입하면 다른 나라가 됩니다. 간혹 나라 명을 잘못 알아 잘못된 나라인 도미니카로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미니카는 카리브해의 아주 작은 다른 섬나라) 미국 영어 표기 Dominican Republic 우편을 할 때도 반드시 Dominica 앞에 Republic을 표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착지는 수도로 오시는 경우에는 Santo Domingo(SDQ)국제 공항입니다. 그 외에 Puerto Plata 공항과 La vega, Puntacana, Saman등의 관광지 공항이 있고 싼도 도밍고 수도에 작은 공항 La Isabela International Airport (IATA: JBQ, ICAO: MDJB) airport이 또 하나 있습니다. 유럽이나 카나다를 경유 할 경우에 싼또 도밍고 공항이 아니라 수도에서 2-4시간 정도 떨어진 해변에 있는 위에 열거한 관광지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주로 관광객을 나르는 비행기편이기 때문입니다.

 

 4. 항공 요금은 항상 유동적입니다. 그러나 2-3개월 전에 미리 표를 사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몇 주 전에 표를 사면 아주 비싼 값에 사거나 비행기 표가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부활절, 여름 방학, 추수 감사절, 연말연시, 겨울 휴양기간 등을 피하면 좋습니다. 미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때로는 아주 싼 비행기표가 있습니다.

 

b. 입국 비자및 입국시 필요한 정보

 

비자는 한국과 여행 자유 협약이 되어 있으므로 한국 여권을 소지하신 분은 3개월 간 무 비자로 입국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여권을 소지하신 분을 도미니카 공화에 도착하신 후에 도미니카 공화국 공항 입국 서류 심사하는 곳에서 약10$정도의 여행 비자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이곳에 입국하실 때 만일 미국 비자가 없으면 한국에서 비행기를 탈 때 따로 미국 입국 서류(무비자 경유 서류)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도미니카로 오는 경우는 반드시 미국 마이애미 국제 공항이나 뉴욕 국제 공항을 경유합니다. 이때 미국 비자가 필요합니다. (요사이는 미국 경유 비자가 없는 경우는 카나다 등을 경유하여 도미니카 공화국에 들어와야 합니다. )   

 

입국 서류에 필요한 도미니카 공화국내에 머물 주소: 호텔에 머무실 분은 호텔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단기 선교 팀으로 오실 경우 반드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을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체크인 하신 후에 바로 보안 검색을 하고 탑승 장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때로는 입국 수속 시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로 하는 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짐을 분류하고 각각 체크인 수속을 밟는 것이 빠릅니다.

 

미국 여권을 소지한 사람은 도미니카 공화국에 도착하여 여행 비자를 10불 정도에 구입해야 합니다. 이 여행 비자를 여권 안에 잘 보관하고 출국 시에 제출해야 합니다. 단 한국 여권 소지하였을 때는 도미니카 공항에서 여행 비자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과 비자 협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무비자로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비행기를 갈아 탈 때 항상 비행기 타는 탐승구 번호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오는 비행기는 마이애미나 뉴욕 등에서 종종 비행기 타는 탑승구가 변경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언어 문제로 방송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그 자라에 앉아 있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를 살 때 갈아 타는 시간을 적어도 2-3시간 이상 넉넉하게 잡아 주어야 합니다. 미국 공항은 너무나 넓어 탑승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종종 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탑승구가 바뀌는 것을 방송하나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TV로 나오는 게시판에 자신의 비행기를 타는 탑승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의 탑승구에 도착하였을 때 승무원에게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만일 비행기 연착 등으로 다음 비행기를 타지 못하였을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비행기를 타지 못했을 때 다른 비행기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곳을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 하면 다음 비행기로 바꾸어 줍니다. 그러나 밤 늦게 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가 없는 경우에는 다음 날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국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게이트 대합실을 찾아 가셔서 의자에 앉아서 다음 날을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짐을 약간의 돈을 주고 맡기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대합실에 짐 맡기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벽 일찍 떠나는 경우는 안됩니다. 여행 경비가 여유롭다면 호텔로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c. 단기 선교 여행 안내

 

여름 단기 선교로 이곳으로 오시기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연락바랍니다. 최선을 다하여 이곳에서 단기 선교를 하실 수 있도록 가이드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 단기 선교팀으로 오기 위해서는 먼저 6개월 전부터 교회적으로 저희를 후원 교회로 하시고 정기적으로 금액에 상관없이 선교 헌금과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이곳에 오시기 약5-6개월 전에 미리 연락해 주시기 원합니다. 단기 선교 팀이 주로 할 수 있는 사역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의료 진료, 찬양 집회, 전도 집회 등입니다.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를 인도 할 때는 미국에서 미리 모든 자료를 준비해 오시면 이곳에 저희 가정과 몇몇 한인 등이 통역을 할 수 있습니다. 단기 선교 팀은 4영리 등으로 개인 전도하는 법을 습득하고 있어야 하며 현지어 찬양을 약20곡 정도 율동과 함께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팀원 전체가 간증문을 작성해 오시고 리더 되시는 분은 매일 저녁집회등을 위하여 설교 준비를 해오시면 좋습니다.

 

단기 선교 팀이 사용할 이곳 경비는 1인당 하루 경비는 약 20불 정도입니다. (식비 15, 교통비 등 5)

 

제가 하고 있는 사역은 교회 5, 학교 2, 신학교 등입니다. 이곳에 선교관이 있으므로 숙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 건물을 건물에 단기 선교팀이 거할 숙소가 있고 샤워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d. 세관 통관

 

도미니카 공항 세관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자 제품 등은 새로 구입한 것으로 포장 되어 있는 것은 세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새로 구입한 물건이라도 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지 않으면 통과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구제품 등을 가지고 들어 오실 때는 여러 벌의 새 옷을 한꺼번에 가져 오시지 말고 분리 하여 조금씩 넣어 오시면 됩니다.

 

단기 선교사로 이곳에 오시는 분은 자신들의 목적을 세관원들에게 알려주기 원하여 교회 소속이라는 명찰을 달고 오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나 스페인어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을 도와 주려고 왔다고 하면 됩니다. 구제품의 경우는 새 옷 등을 같은 품종으로 20벌 이상 가지고 오시면 세금을 물게 됩니다. 박스로 담아 오시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여행 가방에 분류해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약품은 세관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미리 이곳에 연락해 주시고 약품 명단과 의사 이름과 면허증 등을 보내어 주시면 이곳 보사부에 신고하여 면세로 세관을 통과 할 수 있도록 조치 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 선교사나 장기 선교사로 오시는 분은 공항에서 자신의 방문 목적을 잘 설명하면 그냥 통과시켜 주기도 합니다. 오실 때 교회에서 이곳으로 선교하러 온다는 이름표를 가슴에 부치고 오면 공항 통과 때 도움이 됩니다.이 나라는 공무원들이 마음이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오는 출구에서 짐을 날라 주는 사람들에게는 짐의 양에 따라서 2-5불을 주면 됩니다.

 

e. 기후와 복장 및 음식

 

이곳은 사철 더운 나라입니다. 한국이 여름일 때는 이곳도 여름입니다. 습기가 적기 때문에 비록 온도가 한국 여름 보다 높아도 시원합니다. 한국이 겨울일 때는 이곳도 겨울이나 낮에는 수영이 가능합니다. (약 섭씨 25) 이곳은 6월부터 10월까지 종종 태풍이 있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필요 없습니다.

 

 외국인은 자유롭게 입을 수 있으나 현지 문화는 긴팔 와이샤쓰에 넥타이나 양복 정장이 맞습니다. 교회를 방문 할 때는 반바지 차림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순복음 교회는 여자들이 반바지나 바지를 입는 것을 금하기도 합니다. 긴 치마나 원피스가 좋습니다. 국가 관공서와 파티 등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아주 점잔은 구두와 정장이 필요합니다. 여자는 화려한 정장이 필요합니다. 특히 향수를 사용하는 문화임을 고려하여 준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한국 음식점도 있고 이곳 음식도 한국인의 식성에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치즈, 알랑미 쌀밥, 튀긴 바나나, 콩죽 요리 등이 있습니다. 식사 예절은 유럽식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비교적 한국사람들이 즐겨 찾습니다. 점식 식사 가격은 2$-6$ 정도 합니다. 버거킹은 약 8불정도 합니다. 피자 중간 싸이즈는 약 12불합니다.

 

f. 수도 싼토 도밍고까지 도착 방법 및 택시와 버스 요금

 

도미니카 공화국 수도 싼토 도밍고 공항에서 시내까지(40분 거리)는 주로 택시를 이용합니다. 택시 운전기사는 친절하고 낮에는 안전한 편입니다. 그러나 택시를 타시기 전에 요금을 운전사와 미리 협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은 약30$ 정도합니다. 그러나 이층에는 합승 택시가 있어 아주 싼 비용으로 시내까지 도착 할 수 있습니다. (2$)

 

도미니카 공화국에 도착하시면 먼저 시내 지도를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지도와 주소만 알면 찾아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주소를 찾을 때 길의 오른쪽은 홀수, 왼쪽은 짝수 번호 집만 있습니다. 시내의 거리에는 도로 안내판이 잘 발달된 편입니다.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아폴로(537-7771) 택시가 좋습니다. 이 택시는 콜 택시로 전화로 부르면 2-3분내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시내는 모두 약5$이 됩니다. 택시에 요금 계기가 없으므로 반드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역을 말하고 요금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을 정하지 않고 타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합승택시선불로 (Concho: 꼰초)는 매1-2Km 5페소(운전사가 한번 더 내라고 하면 더 내야 합니다. 지급했는데 또 내야 하느냐고 다투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어디까지 간다면 얼마가 된다고 알려 줍니다. 대강 큰 대로를 2번 지나면 1번 지급합니다.) 차 뒤에 사람이 4사람 앞 자리에 운전사 포함해서 3사람이 타게 됩니다. 도둑 조심해야 합니다. 봉고는 후불로 종점까지 10페소(이고 큰 시내 버스는 선불로 25페소입니다. 작은 도로에는 오토바이(25 페소)가 교통수단입니다.

 

잠시 머무실 것이면 모텔 방1칸에 50$ 아침 포함

 

B. 이삿짐을 보내는 방법

 

a. 절약적인 방법

 

이곳에 이주해 오실 때 추천할 만한 방법은 책과 사용하던 옷, 마른 음식물 등은 우체국에서 소포로(선박) 20키로로 나누어 튼튼하게 싸서 보내고 전자제품과 가구는 이곳으로 부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송료와 이곳에서 찾는 세금을 생각하면 그냥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선박으로 올 경우 대게 1-3달이 걸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중요한 짐을 직접 가지고 오시는 방법이 바람직합니다. 한 사람당 약 30키로 2가방을 부칠 수 있고 기내에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는 조그만 가방 2개를 허락합니다.

 

b. 박스로 짜서 컨테이너로 부치는 방법

 

만일 이삿짐으로 부치실 경우 이곳에서 영주권를 받아야 면세로 찾을 수 있습니다. 면세로 찾지 못할 경우는 많은 세금을 물어야 합니다. 이곳에 도착하여 영주권을 신청 후에 약3-4개월이 지나야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긴급히 써야 하는 물품을 이 방법으로 부치게 되면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면세로 찾아도 전자제품등은 세금을 내야 합니다. 사용 하던 것을 가지고 오시는 것 보다 이곳에서 새것으로 사는 것이 더 쌉니다. 만일 세금을 내고 찾을 경우는 한국에서 보내는 비용과 이곳에서 찾을 때 내야 하는 세금을 생각하면 그냥 부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나는 음식류는 한국보다 싸나 다른 공산품은 한국과 같거나 비쌉니다. 되도록 건어물과 간장, 된장, 고추장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곳에서 구할 수 는 있지만 가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LEEHAN S.A. 535-9199(대표: 이원광)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C. 주거

 

한국인들이 주로 사는 아파트 월 임대료는 비교적 가격이 비싼 400-700$ (3)합니다. 방이 2칸이면 가격이 20-30% 싸게 됩니다. 물론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곳은 싼 곳도 많이 있습니다.(100-200$) 전세는 없고 월세로 2-3달 보증금을 요구합니다. 선교사나 이민으로 오시는 경우는 첫 1년은 이곳 수도에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나 언어 학교가 있는 곳에 정착하시며 스페인어를 먼저 습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수 도 싼또 도밍고에 한국인들이 사는 곳은 사라소타와(Sarasot) 그 주변지역입니다. 한사랑 한인교회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추천 할 지역은 도미니카 어메리카 언어학원 근처로 걸어 다니며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곳에 도착하신 후에 먼저 안전한 곳에 정착하시고 그 동안 언어를 익히신 후에 영주권 수속과 이곳의 문화를 익히시고 자신이 하시고자 하시는 선교사역과 사업을 구상 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치안이 안정된 곳이지만 외국인들이 가난한 현지인들이 사는 곳에 초기에 정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 외각의 서민들은 월20-50$ 정도의 세를 들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곳은 물이 주 2회 부정기적으로 나오고 전기도 매일 정전되고 신변의 안전에 문제가 있으므로 도착하지 마자 선택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집을 구하는 방법은 먼저 자신이 살 지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 주위를 직접 관찰하며 팔거나(Se Vende) (Se Aiquila)를 놓는 집을 찾습니다. 그리고 신문(Listin Diario)에 나온 광고나 전문 복덕방에 의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Remax, 21 Century). 직접 관찰 할 경우는 집에 걸어 놓은 간판에 적혀 있는 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흥정을 하면 됩니다. 주인이 직접 거래하는 것 보다 변호사를 고용하여 거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변호사가 내놓은 집은 변호사 비용으로 1달 세값이 이하를 지급해야 합니다. 팔 경우에는 파는 사람이 집값의 5% 이하를 변호사에게 커미션을 지급해야 합니다. 집을 사는 사람은 약10%정도의 취득세를 물어야 등기 이전이 됩니다. 처음 세를 얻을 경우는 2달 보증금과 1달 선금을 내야 합니다. 집을 구할 때 유의 할 점은 전기, 전화 , 고속 통신, 물등을 자세히 알아 보아야 합니다. 아는 한국 사람이 보증을 서야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한인교회를 찾아 가셔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 영주권 신청

 

a.한국에서 준비할 서류

 

이곳에 장기로 거하실 분은 이곳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하여 미리 한국에서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1) 호적등본을 스페인어로 번역하시고 공증 사무실에서 공증을 맡아 한국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에 찾아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삿짐을 면세로 빼기 위해서는 거주 비자가 필요합니다. 이곳은 영주권에 대하여 까다롭게 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영주권이 없이 이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요사이는 가족관계, 출생증명, 결혼증명등이 필요합니다.

 

2) 한국 면허증을 국제 면허증으로 바꾸어 오시면 이곳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선교사로 오시는 분은 파송 교단이나 선교부의

 

3) 파송증명서나 제직 증명서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공증 받으시고 역시 스페인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아 오시면 됩니다.

 

4) 신원 증명 이곳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 이곳 경찰서에서 신원 증명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하여 이 방법도 택하곤 합니다. 도미니카 대사관에서 받는 인증 비용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5) 자녀의 학교 성적증명 제학증명등 스페인어로 번역해 오시면 학교 입학에 도움이 됩니다.

 

b. 영주권신청 절차

 

예전에는 현지 외무부에 가서 거주 비자 신청을 하여야 하였지만 요즘은 거주 비자가 필요하지 않고 직접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하여 이민국에 찾아 가시면 됩니다.

 

1.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

 

호적등본(호적 등본은 이곳 영주권 서류 중 출생증명, 결혼증명등으로 대체 됩니다..)을 스페인으로 번역하시고 한국 공증 사무실에서 공증하시고 반드시 한국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을 찾아 가셔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서류를 검사하고 도장을 찍는 인증 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만일 미국에서 계셨던 선교사일 경우에는 자신의 호적등본등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번역하고 한국 대사관에서 인증한 후에 도미니카 공확구에서 공증을 해야 합니다.

 

2.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준비할 서류:

 

a. 신원증명(현지 경철찰청: 정부청사 옆에 위치), 여권원본과 복사, 본인 사진 2장과 340페소 정도를 가지고 방문하시면 당일 발부 받을 수 있습니다.

 

b. 신청서(이민청에서 받음) 무료입니다. 가족 수대로 받으시면 됩니다.

 

c. 건강 진단서(이민청에서 겅사후 지정 병원에서 사진 찍음 약3000페소)

 

d. 노동 허가서(선교사일 경우에는 교회 재직 증명서나 선교사 파송 증명서 번역 공증 인증) 교민인 경우는 한인 공장에 취직 된 경우는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현지 공장 사장이나 현지 변호사의 도움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의 신원보증서(변호사 공증및 검찰청 인증??필요)등이 필요합니다. 신원 보증을 받는 방법은 영주권 소지한 한국 사람이나 현지인 1(재정 보증: 땅이나 집문서가 있는 사람)과 다른 2명의 참고인(현지인이나 한국인 영주권자)이 필요합니다. 3명의 이름, 주민등록증 번호, 주소, 전화 번호등과 자신의 여권 카피한 것을 변호사에게 주어 서류를 작성하게 하시면 됩니다. 신원보증하는 사람의 은행 증명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때 재정 보증을 하는 사람의 집문서 사본이나 재산을 증명 할 수 있는 사본이 필요합니다. 변호사 비용은 대중이 없으나 문서 1건당 약 300페소가 들어 갑니다.

 

영주권 신청 비용은 각각 일인당 약 300$을 잡아야 합니다.(건강 진단서, 변호사 공증비, 찾을 때 내는 비용등) 선교사의 경우 2-3개월 소요 되고, 이곳 직장을 통하여 얻는 경우 2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영주권과 주민등록증을 함께 내어 줍니다.

 

이 모든 절차가 언어를 모르시는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것이기 때문에 현지에 이미 영주권을 자기 스스로 받으신 분이나 현지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한인교회 등을 통하여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받기 위하여 많은 돈을 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불법적인 거래입니다. 되도록 이런 방법은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변호사에게 맡길 경우는 많은 비용을 요구합니다. 변호사에게 맡기더라도 대부분의 서류는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변호사 도움 없이 스스로 하는 것이 매우 유리합니다. 변호사가 서류를 제출한다고 영주권이 빨리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변호사에게 맡기는 많은 사람들이 종종 변호사가 과대한 비용을 원하고 만들어 주지도 않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고 호소 합니다. 절대 변호사에게 전체적인 서류를 맡기지 말고 변호사가 꼭 필요한 서류만 개별적으로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민의 경우는 노동허가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허가서를 받기 위해서는 현지 한인 공장 사장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교사의 경우는 교단 등의 파송장이 이를 대신하게 됩니다. 선교사에게는 한국 파송장을 번역한 것과 이곳 대사관에서 선교사임을 증명하는 증명서를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1  영주권을 받은 후에 2년씩 연장을 하면 됩니다. 이때는 특별한 서류는 없고 약 100$ 정도 내면 2-3주 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절차가 번거롭지만 일단 잘 준비된 서류를 이민청에 신청하면 반드시 영주권이 나오게 됩니다. 단지 서류가 잘못 되었을 때는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후 약 2-6개월 후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착 초기에 언어를 배우시는 중 서류를 잘 준비하여 영주권, 자동차 면허증, 주민등록, 은행구좌등을 확실히 해결해 놓아야 합니다.

 

참고) 초임 선교사 영주권 받는 방법(새로 업데이트 2007.6)

 

한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도착한 즉시 영주권 수속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선임 선교사가 도와 주면 좋다. 영주권이 없으면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보호를 받을 수 없다. 교통 사고, 재판 등을 해야 할 때 문제가 된다. 영주권이 있으면 주민등록증을 만들 수 있고 한국 자동차 면허증도 도미니카 공화국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많은 선교사들이 영주권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데 알고 보면 아주 쉬운 것이다.

 

요즘 후임 선교사를 도와 주면서 직접 영주권 신청을 하면서 얻은 새로 개정된 영주권 내는 방법을 적어 본다. 최신 정보이므로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매년 영주권 내는 방식을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당황하는 수가 많다. 그러나 약간의 상식과 선임 선교사의 도움을 얻으면 쉽게 영주권을 낼 수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도착해서 영주권을 만들기 위하여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이민국을 찾아 가는 것이다. 도미니카 공화국 이민국(Imigracion)은 말라꼰(해변길) 길과 윈스턴 쳐지힐 길이 만나는 지점에서 말라꼰 길을 따라 서쪽으로 약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 한다. 이민국에 들어가서 안내 창구에 처음 영주권을 내는 사람인데 영주권 서류를 만들기 위한 준비 서류 안내서를 한장 달라고 하면 공짜로 안내장(누르시면 안내장 그림이 보입니다. 번역도 달아 놓았습니다.)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안내 서류에 있는 것 중 7번에 해당하는 신청서류를 5번 창구에서 40페소를 내고 가족 숫자 대로 산다. 이것이 영주권 만드는 첫 단추이다. 이 서류에 영주권 신청자가 써야하는 여권번호 등 기본적인 것을 적는다. 스페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적기가 아주 난해하면 선임 선교사의 도움을 받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로 변호사에게 맡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선교사가 변호사에게 서류를 맡겼다 영주권도 받지 못하고 돈만 떼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변호사가 해야 할 문서는 딱 한가지 서류임을 명심해야 한다. 변호사에게 문서를 맡겨도 결국 자신이 모든 문서를 작성해야 하고 한국에서 가져와야 할 문서가 없으면 절대로 영주권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료 진료도 변호사의 도움 없이 혼자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 영주권 받기 까지 내야하는 총비용 300 ( 의료 진료비 어른 90, 아이 60, 마지막 찾는데 드는 비용 약 100, 신원 보증 작성및 공증 비용 1인당 약 40) 단 이 가격은 노동 허가서가 들어가지 않은 가격이다. 선교사에게는 노동 허가서 대신에 현지 교회 재직증명서를 현지 목사사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선교사에게 받으면 된다.

 

2. 서류 준비 기간(변호사 2 :서류 작성 1일 공증 1일 필요하나 당일에 할 수도 있다, 의료 검사 1일 등으로 약 1주일이면 만들 수 있다)

 

3. 구비해야 할 서류는 아래와 같이 2가지로 나누어 생각 할 수 있다.

 

A.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것

 

a. 호적등본을 한국에서 번역 공증하고 한국 주재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인증을 받는다. 미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한국 호적등본을 이곳에서 번역하고 이곳 대사관에서 인증 받고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공증 받으면 된다.

b. 교회나 선교회 파송장을 스페인어로 번역 공증한다.

c. 신원증명서 번역 공증 d.여권용 사진 16장 정도 준비하면 오래 쓸 수 있다. 영주권용으로 측면 사진 2장이 필요하다.

 

B. 도미니카 공화국 내에서 변호사를 통하여 준비해야 할 것 (이것 외에는 따로 변호사가 일할 것이 없다. 이 것만 변호사에게 시키면 된다. 변호사 비용은 서비스 비용이기 때문에 다르나 건당 20불 정도 주면 되고 공증료가 20불 정도이다. 절대로 모든 서류를 변호사에게 맡기는 일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아래 설명한 것 같이 결국 자신이 스스로 전부 해야 한다.)

 

a. 재정 보증서(집등 재산을 가지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이나 영주권과 집등 재산을 가지고 있는 한국사람 1인이 보증하면 된다. 동료 선교사에게 부탁하면 된다.) 문서를 변호사가 작성후 공증한다. 문서 만드는데 1인당 약 20, 공증 20) 재정 보증자의 거래하고 있는 은행 증명도 있어야 합니다.

 

b. 신원 보증서 도미니카 공화국 내의 2사람이 보증해야 합니다. 변호사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오즘은 은행 증명서도 요구합니다.

 

C. 도미니카 공화국 내에서 자신이 해야 할 것

 

a. 영주권 신청서 양식을 작성한다. 여권과에 가서 영주권을 처음하는 사람을 위한 신청서 용지를 40페소에 산 후에 작성한다. 작성시 어려움이 있으면 선임 선교사에게 부탁하면 된다.

 

b. 의료 검사를 신청한다. 요듬은 서류 신청 전에 의료 검사를 합니다.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여권 사진 나오는 부분 복사 2, 자신이 봉사하고 있는 교회 목사나 선교사가 쓴 재직 증명서(이 선교사가 어느 교회에서 선교사 사역을 하고 있다, 이때 공증 번영한 한국 교회나 교단의 파송장도 첨부하는 것이 좋다.) 1부와 여권을 재출하면 약 30분 간 먼저 안쪽에서 서류 검사를 한 서류에 확인 도장 찍어 준다. 이 서류와 여권을 가지고 문 안쪽에 있는 4번 의료 진료 창구에 들어가서 간단한 질문과 소변과 피검사 등을 한다. 이때 약 90불 정도 검진료를 지불 한다. 그리고 가슴 엑스레이를 찍는 지정 장소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는다. 이 장소를 알려 주는 작은 안내 종이를 한장 준다. 위치는 우세 병원 뒷쪽이다.)

 

c. 신원 확인서를 만든다. 한국에서 만들어 왔으면 그 것을 사용하고 없으면 현지에서 직접 만든다. 처치힐 근처에 있는 중앙 우체국 내에서 받을 수 있다.

 

d. 사진 정면 4정 측면 2 2x2인치

 

e. 다 만든 문서를 집어 넣을 때는 아침 8시에 일찍 이민국에 도착해야 합니다. 의료 검사도 미리 받아야 합니다.

 

E.주민등록증과 자동차 면허증

 

영주권을 받은 후에 이 나라 주민등록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서류에 주민등록증 번호가 들어 가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민 등록증이 있어야 현지 자동차 면허증도 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실 때 면허증을 국제 면허증으로 바꾸어 오시면 이곳에서 현지 면허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운전면허는 이곳에서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다시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 언어가 문제라면 통역하는 사람을 붙여 달라고 하면 됩니다.

 

현지 면허증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

 

1. 한국 대사관에 자신의 국제면허증과 한국면허증을 가지고 가서 확인서를 받음,

 

2. 이 나라 외무부에 찾아가서 확인 도장을 받음 약 400페소,

 

3. 면허 시험장에 찾아 가서 현지 면허증과 바꿈: 카운트에 가서 직접 물어보고 시험장 안에 있는 banco reserva에 약 400페소 를 먼저 지불합니다. 면허증을 바꾸는 비용을 은행에서 받습니다. 면허 시험장의 은행이 복잡하면 밖에 있는 banco reserva은행에 입금 시키고 영수증을 첨부하여 가지고 오면 됩니다. (현지인의 도움이 필요 없습니다. 피형 조사와 눈검사도 필요합니다. 그 후에 안쪽에 있는 변호사실을 찾아가면 확인과 안내를 해 줍니다. 그리고 약 2시간 정도 후에 사진을 찍고 면허증을 받습니다. 필기, 실기 시험은 없습니다.)


 만일 이곳에서 운전을 배우거나 면허증을 받으시기 원하시는 분은 면허 시험장 가까이에 있는 적당한 자동자 운전학원에 가서 필기 시험과 주행 시험,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는 시험 등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검사와 받는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도와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 보다는 자동차 운전학원을 찾아가 도움을 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처음부터 이 모든 과정을 도와 주는데 필요한 비용 등을 먼저 계약하고 반드시 후불로 줄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선불로 주면 일이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필기 시험은 면허 시험장 앞에서 파는 운전면허 필기 문제집을 공부하면 쉽게 통과 가능합니다. 실기 시험은 시험관과 함께 주행 시험과 일정한 주차 공간에 (두 차 사이)??뒤로 차를 주차장에 집어 넣는 것입니다. 시험 전에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F. 차 운전과 구입과 보험

 

이곳 사람들은 운전을 아주 자유롭게 합니다. 때문에 한국에서 운전을 하시던 분들은 이곳에 오셔서 많은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한국 사람이 이곳에서 어려움을 격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 사고라 생각 됩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될 수 있으면 이곳 지리와 문화를 익히신 후에 차를 구입하시고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철저하게 방어 운전을 하셔야 합니다. 저녁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은 특히 위험이 따릅니다.


차를 구입하는 방법은 차를 파는 대리점이나 중고차집에서 살수 있는 것과 신문 광고를 보고나 차 뒤에 써놓은 광고를 보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차 대리점에서 헌차를 사는 것은 약간 비싸나 안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경우 일반적으로 현지 자동차 정비공을 데리고 가서 검사하고 시운전을 합니다. 중고차인 경우는 이곳에 부속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차를 구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차 가격은 신문(Listin Diario)에서 알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차를 구입하시면 후회가 없습니다. 할부로 사는 방법도 있으나 년20%이상의 이자를 붙여 내야 합니다. 차 대리점에서 살 경우에는 만일에 대비하여 차가 고장 났을 때 얼마간 보증을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서면에 기간을 적고 싸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 1-2달 동안 문제가 있으면 대리점에서 고쳐 줍니다.

 

초기에 이곳에서 운전을 하는 것은 아주 큰 위험이 따릅니다. 장거리 운전이나 저녁에 운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차를 구입하였을 때 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5년 이상 된 중고차는 풀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보험 회사는 아무 회사나 하지 말고 반드시 신임 할 수 있는 정식 보험회사 외판원을 통하여 하는 것이 좋습니다.(추천 보험 회사 America)

 

G. 자녀 교육

 

해외에 나올 때 가장 철저히 준비해야 할 사항은 자녀 교육입니다. 자녀들이 이곳 학업에 적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처음 도착하였을 때 자녀가 먼저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곳은 영어를 사용하는 학교가 많이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자녀들의 미래를 위하여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국립 음악학교 및 미술학교등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음악 및 미술 등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입시가 없으므로 현지인 학생들과 같이 나태 함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학생은 항상 목표를 한국과 미국 등에 두고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의 제 홈페이지에 자녀 교육을 잘 시키는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외 선교사 교포 자녀 교육에 관한 글: http://dominicamission.org/mywriting/education.htm

 

a. 준비 서류및 언어

 

자녀 교육은 해외에 나온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자녀들이 잘 적응하여 공부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이나 미국학교에 다닌 재학증명서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가지고 오십시오. 이곳에 저학년의 어린이들은 쉽게 적응하나 고학년의 경우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하여 자녀들을 부모가 열심히 도와야 합니다. 학교에 따라 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이 시험은 어느 정도 공부를 따라 갈 수 있나를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학교에 따라 전혀 학업에 따라 갈 수 없는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대학교는 이 나라 중고등 학교 졸업장만 있으면 어느 학교고 입학 할 수 있습니다. 국립 대학은 무료이고 사립 대학은 한국과 같이 학비가 비쌉니다. 대학입시가 없기 때문에 중고등학생들에게 따로 과외공부를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린이들은 이곳에서도 한국과 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재정이 허락하면 영어로 배우는 학교에 보내는 것이 좋으나 재정이 허락하지 않으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립학교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로 배우는 학교는 그냥 먼저 학교에 입학하고 따로 과외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배웠기 때문에 조금 노력하면 1년 정도 후에 따라 갈 수 있습니다. 학교 영어 선생이나 도미니카- 아메리카 학원에서 영어 강좌를 들을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 사립학교에 들어가기 위하여는 먼저 이곳에 도착하신 직후에 스페인어 학원에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페인어 학원은 도미니카-아메리카(미국 대사관 소속)나 아펙 대학의 언어 코스가 있습니다. 학비는 3개월에 150$ 정도 들어갑니다. 하루에 2시간 공부합니다. 고등학교인 경우 오전반과 오후반에 2회를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b. 학교 선택( 더 자세한 정보는 제 홈페이지 상단에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a) 국립학교

 

주로 서민들이 다니고 학비는 무료이다.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급식이 행하여 진다. 초기 정착단계에 있어 어린아이들이 스페인어를 습득하기 위하여는 필요하지만 추천할 만한 학교가 아닙니다. 교육의 질이 평준화된 한국과는 달리 사립학교와 비교하여 매우 떨어진다. 되도록 국립학교를 피하고 사립학교에 보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립학교은 한국과 달리 매우 소규모로 가격에 따라 여러가지 등급의 학교가 있다,. 되도록 월 1000페소 이상의 학비를 내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무료인 국립학교에 자녀를 맡기지 말아야 하다.

 

b) 사립학교

 이 나라는 사립학교가 난립하여 있고 비교적 사립학교가 국립학교 보다 월등하게 교육의 질이 높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다양한 사립학교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합니다. 사립학교는 언어에 따라 3가지 부류로 나누어 집니다.

 


) 영어만 사용하는 학교

 

한국은 외국인학교가 특별히 있지만 이곳은 외국인학교가 특별히 존재하지 않고 많은 외국인들이나 내국인들이 자신이 원하면 얼마든지 영어로 사용하는 사립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대학도 영어를 사용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미국과 가까이 있기 때문에 많은 학교가 영어만 사용하여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주로 외국인이나 미국등에 적을 둔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의 자녀가 다닙니다.

 

 비교적 교육의 질이 높으나 가격이 비싼 것이 흠입니다. 싼토 도밍고 내에 여러 학교가 있다. 카롤몰간(500-800$), 아메리카, 죠지 워싱턴,인터 아메리칸, 킹스스쿨, 인터네셔날 크리스챤, 인테네셔날, 산 조지등이다. 주로 학비는 평균적으로 월250-400$이다. 연령이 높을 수록 학비가 증가합니다. 자녀를 미국으로 보내려고 생각하는 분이나 한국으로 보내려는 분은 주로 영어로 배우는 학교에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학교를 선택 할 때 미국선생의 분포, 학생 중 회국인의 분포, 졸업 후에 미국학교 진학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도미니카 내의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때 보는 국가 졸업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영어 학교는 이러한 졸업 시험을 보지 않는 학교가 있기 때문에 도미니카 공화국 내의 현지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학교를 졸업 후에 미국 대학교에는 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입학 할 수 있습니다.

 

제 딸 예원이 학교(Internacional School Santo Domingo, http://www.intlschool.com/)를 추천합니다. 아주 좋은 학교로 이 학교를 잘 따라가면 미국 학교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 영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학교

 

이 학교에서는 두가지 언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오전과 오후를 나누어 영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초기에 정착 단계에 어린아이에게 두가지 말을 한번에 습득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한국에 들어갈 학생들은 영어만 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두 가지 언어를 대강 하는 것 보다는 한가지 언어라도 제대로 익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스페인어를 아는 자녀들에게는 좋은 언어 습득의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학교는 비링구에, 어메리칸 도미니카, 아베세 등의 학교가 있습니다. 학비는 영어로 배우는 학교와 비슷한 편입니다. 이런 학교는 좀더 도미니카 공화국 문화적 색체를 가지고 있고 장차 도미니카 공화국 내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대부분 이런 학교는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에서 실시하는 중고등학교 졸업시험을 거치기 때문에 도미니카 공화국 사립이나 국립 대학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 스페인어만 사용하는 학교

 

많은 초중고등학교가 스페인어만 사용하는 학교입니다. 교육의 질은 학교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최고 월200$ 정도 됩니다. 로졸라, 벺티스트,등의 여러 다양한 학교가 있어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 나라는 사립학교가 보편화 되어 있고 선택의 폭도 아주 다양합니다.

 

H. 은행및 송금

 

처음 이곳에 오신 분은 여권(자신이 거하는 주소지의 전화 요금이나 전기요금 영수증 첨부)만 소지 하여도 이곳에서 은행 구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기 예금은 15-19%의 이자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기타 지역에서 이곳으로 송금하는 다른 방법은 우편을 통하여 달러 수표로 송금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달러 수표를 이곳에서 페소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우편은 분실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보통 일반 우체국 보다는 사설 우체국이나 DHL이나 Federal Express등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우편을 미국 마이에미 p.o.box를 주로 사용합니다. 사설 우편으로 미국에 지사를 두고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지고 옵니다. 온라인으로 미국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이 주소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I. 한인현황

 

이곳에 거하는 한인들은 주로 수출입 자유 공단에서 일하시는 분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30개의 봉제 중심의 업체가 있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기술자가 이민의 주종을 이룹니다. 현지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 인형공장, 프라스틱 공자, 과자 공장, 의류 공장등이 있습니다. 전 교민은 약 500명이 거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정복하고 현지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중 상류층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으로 오실 경우 현지 한인 공장에 취직 할 수 있는 길도 있고 자영업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실 경우는 이곳에 한인 사회가 작기 때문에 현지인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곳에 한인 대사관이 있습니다. 한인 식당은 서울 식당이 있습니다. 한인 교회 뒤쪽에 있습니다. 한인교회는 이원상 목사가 싼토 도밍고 수도에서 교회(한사랑 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꼭 한사랑 교회를 방문하셔서 도미니카 정착 기본 정보와 목사님과 한인 교우들과 좋은 친교를 나누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민 생활엔 교회가 최고 좋은 삶의 안식터입니다.

 

한사랑 한인교회(이원상) 헨드폰 1-809) 421-1552, 교회및 자택 809) 532-5071

 

교회 주소: Cesar Augusto lo que Esquina 12 de Julio, CASA NO 200, VELLA VISTA, SANTO DOMINGO

 

도미니카 공화국 한인 식당 El Palacio Coreano  (809) 533-8520 E-Mail: elpalaciord@gmail.com

 

주소: C/ San Pio X No. 2, Urbanización Real, Renacimiento, Santo Domingo

 

 

J. 언어 습득

  

a. 언어의 중요성

 

외국 생활의 가장 중요한 도구는 언어 입니다. 언어를 습득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따라서 외국 생활을 젊어서 시작하면 좋습니다. 특별히 늦게 나이가 들어 선교지에 도착하면 언어를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선교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 45세 이후에 선교사로 오시는 분은 만일 현지 언어를 배우지 않았다면 선교사로 나오시지 않는 것이 현지 선교에 유익이 됩니다. 현지 언어를 배우지 못하고 선교사역을 한다는 것은 상상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선교사역뿐만 아니라 일반적이 생활도 조차도 잘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선교의 소명이 있으면 국내서 사역하시면서 현지에 나가 있는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하고 후원하 것이 현지 선교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주님의 소명을 가지고 나오신다면 최소한 일상 회화를 언어 학원들을 다니며 3년 이상 언어만 전문적으로 배우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언어 공부에 시간을 더 많이 드려야 하나 오히려 나이가 젊을 수록 언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곳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첫 6개월에서 1년간을 잘 보내셔야 합니다.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안전한 집을 선택하시고 전력을 다해 스페인어를 정복해야 합니다. 선교사로 오신 분들은 사역을 시작하기 보다는 언어를 부부가 함께 배우는 일에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처음 도착하여 언어를 배우지 못하신 분은 계속 언어를 잘 배울 수 없습니다. 특히 이민으로 오신 분들은 단번에 사업을 시작하지 마시고 이 기간 중에 이 나라의 문화와 한인들을 익히시고 자신의 일 자리를 구해야 합니다. 먼저 스페인어를 초기에 배우지 못하시면 이곳 사회에 들어가 생존할 수 없습니다. 만일 스페인어만 습득하신다면 어떤 일을 하여도 이곳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 보다는 월등하게 잘 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 언어 습득의 방법

 학원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이곳에서 주로 한인들이 가는 언어학교는 도미니카 어메리칸 학원과 아펙 대학교 부설 언어학교입니다. 전자는 회화 중심으로 선교사나 이민 오시는 분들께 적합하고 쉽게 언어를 습득 할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비용은 3개월에 150$ 정도를 잡으면 됩니다. 하루에 2시간이지만 다른 서구 사람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야 진급이 가능합니다.(1년 코스 4단계)

 

언어는 생활이기 때문에 선교사로 이곳에 오신 분은 되도록 빨리 현지인들에게 전도하고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설교를 함으로 언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현지인들 사이에 들어가 직접 삶으로 언어를 배우는 방법이 가장 회화의 지름길입니다. 선임 선교사의 선교를 도우면서 직접 어린이, 청소년 성경 공부를 인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교습을 받는 방법 시간당 50-150페소( 2-10$)을 내면 현지 학생 및 교수 등을 만나서 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언어를 가르치는 것은 아주 좋은 직업으로 생각합니다. 고급 언어를 배우시려면 초중고등학교 스페인어 선생이나 대학교 스페인어 학과 교수에게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c. 한국에서 현지 언어 습득을 위한 준비 사항

 

이곳에 오실 때 다양한 문법책과 사전 등을 준비해 오시기 원합니다. 이곳에서 언어를 배울 때 전혀 스페인어를 모르면 스페인어를 현지인들에게 배우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기초적인 언어는 먼저 한글로 된 문법책과 회화 책을 보시면서 익혀야 합니다. 요사이는 CD로 된 다양한 스페인어 습득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K. 전화, 통신, 전기,

 

한국에서 이곳으로 전화를 할 때는 미국으로 전화를 거는 법과 같습니다. 비교적 통신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미국과 한국으로 전화가 잘됩니다. 우편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미국 사설 우체함을 많이 사용합니다. 인터넷과 핸드폰 사용 등이 수월합니다. 인터넷은 지역에 따라 고속 통신(ASDL)이 사용 가능합니다. 집을 구하실 때 고속 인터넷 통신이 되는지 알아 보아야 합니다. 종종 전화 모뎀만 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전기 상황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주로 120v 사용) 수시로 전기가 언제든지 예고 없이 나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밧데리를 사용하여 정전시 사용하기도 합니다. 밧데리와 인벤솔(직류 교류 변환기)를 사용합니다. 소음이 없고 유지비가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아파트에서는 거의 필수품으로 아래의 인벤솔을 사용합니다.

 

1. 밧데리 사용법(아파트에서는주로 이것을 사용합니다)

 

1) 밧데리와 인벤솔이 있어야 합니다. 구입시 중요한 것은 AS가 잘 되는 것을 구입해야 합니다. 밧데리는 일반 자동차 용 밧데리와 인벤솔용 밧데리가 따로 있습니다.밧데리를 구입 할 때는 꼭 1번간 보증서를 받아 잘 보관하시고 문제가 있으면 교환을 받으십시오. 만일 집안의 에어컨을 빼놓고 집안의 모든 전기를 사용하기 원하신다면 3KW 이상의 인벤솔과 밧데리8개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용량이 큰 것이 안전합니다. 추천하기는 좋은 회사 제품으로 3-4키로 인벤솔과 8개의 밧데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비용은 약 1500불 정도를 잡아야 합니다. 도미니카 제품 보다 외국 제품이 더욱 좋습니다.

 

2) 밧데리를 연결 시킵니다. +선과 - 선을 혼돈하면 안됩니다. +선은 선이 굵고 빨간색입니다.

 

3) 전기가 있을 때는 충전이 되고 전기가 없을 때는 밧데리 전기를 사용합니다.

 

4) 밧데리 물이 자꾸 새는 경우에는 뚜껑에 있는 고무 파킹이 문제가 있는 지 살펴 보는 것이 좋습니다.